운동으로 활력을 되찾고 스트레스까지 풀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티가 있다. 바로 알바니 시니어 금요 테니스 모임이다.

이 모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Albany Tennis Park에서 진행되며, 테니스를 즐기고 싶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기존에는 포레스트힐 테니스 클럽에서 활동해왔으나, 클럽 운영상의 이유로 현재 장소로 옮기게 되었고, 명칭 또한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존 KTSC(Korean Tennis Senior Community)에서 ‘알바니 시니어 금요 테니스’로 변경했다.

현재 약 25~30명의 회원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시니어 중심 모임인 만큼 연령 기준이 있다. 한인 기준으로 남성은 55세 이상, 여성은 45세 이상 참여 가능하다. 모임에는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3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까지 다양한 실력의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클럽 창립 멤버인 변수 총무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오클랜드 전역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모임”이라며, “이민 생활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도 참여해 서로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문의: 021-808-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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